[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이 '2009 아시아송페스티벌(이하 아송페)'에 불참한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18일 아시아경제신문과 통화에서 "오는 19일 오후 열리는 '아송페'에 대성이 불참한다"고 밝혔다.
빅뱅은 이날 4명의 멤버로만 무대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대성은 지난달 11일 '패밀리가 떴다'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코뼈 등이 골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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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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