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팔라듐' 또 연고점
산업 수요 기대감+금보다 저렴한 가격
전일 뉴욕장에서 NYMEX 12월만기 팔라듐 선물가격이 온스당 5.25달러(1.7%) 오른 305.75달러까지 치솟았다.
금, 은, 플래티늄 모두 연고점 경신 후유증에 하락 마감했지만 팔라듐만큼은 이날도 상승마감 행진을 이어갔다.
달러 약세를 기반으로 현·선물을 막론하고 3월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팔라듐은 가격은 올초대비 현·선물 모두 76% 이상 올랐지만 작년 3월 고점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따라서 달러 약세 심화 및 산업경기 회복이 동시에 진행될 경우 금보다도 산업수요에 민감한 팔라듐이 은과 함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긍정적 기대가 높다.
ETF Securities는 지난 수요일에도 자사 플래티늄 ETC( Exchange Traded Commodity)에 8500 온스가 넘는 신규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밝혔다.
이날 ETF Securities 보유 금 ETF 신규 매입이 1만2000 온스 가량이었던데 비하면 팔라듐 매수세가 적지 않음을 알수있다.
$pos="C";$title="";$txt="NYMEX 팔라듐선물 12월물(검은색)과 동일만기 COMEX 금선물(붉은색) 가격 일변동 추이";$size="467,275,0";$no="200909180827212713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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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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