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방 발주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방계약법, 입·낙찰 및 계약심사제도 등 엔지니어링 관련 제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또 오는 21일 부터 25일 까지 같은 장소에서 지방 엔지니어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엔지니어링 산업의 미래 기술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3D 모델링에 대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