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전요리주점 '더궁'(www.thegung.com)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소재 본사 3층 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서는 가맹점주의 성공 창업 스토리가 소개되고 참가자에 한해 다양한 요리시식 및 매장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1588-0425.
◆ 생맥주전문점 '가르텐비어'(www.garten.co.kr)와 치킨전문점 '치킨퐁'(www.phong.co.kr)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중국 상하이 프랜차이즈 엑스포 2009'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가르텐비어와 치킨퐁은 냉각테이블 및 열풍컨벡션 오븐기의 기술력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해외 바이어 및 예비창업자에게 홍보해 중국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매년 북경과 상하이에 각 1회씩 개최되는 프랜차이즈 엑스포는 참관객이 8000명에 달하는 대규모 전시회다.
$pos="R";$title="";$txt="";$size="281,204,0";$no="2009091316050931510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우전문기업 '다하누'는 최근 서울 명동과 청계광장에서 일반인 800인을 대상으로 즉석 곰탕에 대한 맛 평가를 진행한 결과 수입산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하누에 따르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입산 사골 가운데 가장 잘 팔리고 있는 곰탕과 다하누 곰탕에 대해 5가지 항목을 비교 평가한 결과, 다하누 곰탕이 5점 척도 기준 3.4점을 기록해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편, 다하누 곰탕은 현재 대한항공 국제선 퍼스트클래스 기내식으로 납품 중이다.
◆ 양평한우마을 '하누가'(대표 남호정, www.hanooga.com)는 오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한우모듬, 등심, 우족, 사골 등을 초특가로 판매하는 '100원 경매'를 진행한다. 2007년 11월 개점한 하누가는 원플러스(1+)등급 한우모듬(600g) 2만9000원, 등심(600g) 4만8000원, 국거리ㆍ산적ㆍ불고기를 100g당 3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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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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