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상승 출발했던 유럽증시가 하락 반전, 나흘간의 랠리를 반납하고 있다.


오전 11시57분(런던시간) 현재 영국의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40.32포인트(0.81%) 하락한 4963.98, 프랑스 CAC40 지수는 19.02포인트(0.51%) 내린 3688.67, 독일 DAX30 지수는 10.45포인트(0.19%) 내린 5563.81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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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업체들과 자원주가 급락하며 지수 하락세를 부추기고 있다. 소매업체인 홈리테일그룹은 아웃렛 판매가 감소했다는 소식에 7.2% 하락중이며 철광석 업체인 BHP빌리튼은 구리값이 다시 밀리면서 1.7% 하락세다. 반면 유럽 최대 반도체장비업체인 ASML홀딩스는 견조한 매출액 전망을 내놓으며 4.9% 급등중이다.


한편 이날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은 기준금리를 0.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BOE는 또 1750억파운드의 국채매입 프로그램도 유지하기로 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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