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탈레반에 납치됐던 뉴욕타임스 기자 스티븐 파렐이 아프가니스탄 주둔 영국군 특수 부대에 의해 구출됐다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기자와 함께 납치됐던 현지인 통역과 영국군 병사 한 명이 사망했다"며 "피랍된 국민을 구출하기 위해서라면 언제라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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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아일랜드 국적을 갖고 있는 파렐 기자는 쿤두즈 남부에서 취재 활동을 하다 지난 5일 통역과 함께 무장 괴한에 납치됐다.


파렐은 지난 2004년 런던 타임스 기자로 활약할 당시에도 이라크 팔루자에서 납치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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