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오연수-달콤한 인생";$txt="";$size="440,555,0";$no="200806111212169761434A_10.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오연수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 손지창과초등학교 때부터 이어온 긴 인연이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오연수는 8일 오후 방송될 KBS2 '상상더하기'에 황신혜, 이재황과 함께 출연해 "손지창 외에 사귄 사람이 없다"며 "첫사랑과 결혼해 억울하다"고 말했다.
그는 "손지창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같이 보냈다"며 "손지창은 그 당시 중학교 선도부였다. 손지창이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손지창은 지금보다 100배 더 잘 생겼었다"며 "손지창은 학교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었지만 난 그저 '잘생긴 사람구나'라고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오연수는 손지창과의 만남은 고등학교에서 다시 이뤄졌다며 말을 이었다.
오연수는 "고등학교에 진학해 CF를 찍게 됐다. 촬영 당일 손지창이 엑스트라로 출연하기 위해 촬영장에 왔다. 그에게 다가가 아는 척을 했고 이후 지속적인 연락 끝에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게 웃었다.
또 오연수는 "손지창 외에 사귄 사람이 없다. 손지창이 첫사랑"이라며 "억울하다. 손지창이 정리정돈을 잘해 스트레스 받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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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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