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JYP엔터테인먼트가 "재범의 탈퇴는 소속사와 논의한 끝에 함께, 방금 내린 결론"이라고 8일 밝혔다.


한국 비하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2PM의 리더 재범이 결국 팀에서 탈퇴한다는 글을 올린 가운데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사건 발생 후 4일간 계속 회의가 있어왔다"면서 "오늘 오전만 해도 결론이 나지 않았었는데, 회의가 끝나고 바로 글을 올린 것 같다"고 이날 말했다.

이어 "아마 앞으로 재범은 미국으로 돌아갈 것 같다"면서 "이후 2PM이 추가 멤버를 선발할지, 6인조로 갈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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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범은 이날 팬카페에 올린 글을 통해 "마지막 인사를 이렇게 글로 드려서 죄송하다. 나는 너무나 죄송한 마음에 무대에서 여러분을 뵙기가 어려울 것 같다. 모든 분들께 너무 미안하고, 죄송할 뿐이며 사랑해주셨던 fan 여러분들께는 더욱 더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오늘부로 2PM을 탈퇴하겠다. 2PM 애들, 우리 애들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리더로 형으로서 힘이 되지는 못하고 짐을 지우고 떠나게 되서 미안하다. 하지만, 더욱 멋있게 잘해 주시길 바란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글을 남겼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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