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털 한국기술투자(대표 김영우, www.kticgroup.com)는 자회사인 KTIC에너지를 통해 투자한 미국 유가스전 광구가 이번달 중 상업용 가스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회사가 투자한 광구는 알타 로마(Alta Loma) 사이트는 미국 텍사스 주에 위치하며 지난해 11월 투자한 후 올해 5월 15일에 상업생산에 성공했다.

첫 시추의 성공에 따라 동일 사이트 내에서 두 번째 시추가 진행 중이다. 두 번째 시추는 현재 유정 완결 작업 진행 중으로 9월 중에 상업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국기술투자는 알타 로마 광구의 성공을 발판으로, 미국 유가스전 신규 광구 ‘라메리오 크리크’의 투자 참여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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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KTIC에너지 대표이사는 “라메리오 크리크 광구는 검사 결과 4면이 모두 막혀있어 가스 시추에 완벽한 구조"라며 "지질구조상 최소 3개의 시추공에서 시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광구는 생산성테스트 결과 최상부층과 최하부층에서 상당량의 가스 생산성을 확인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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