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환절기 패스트푸드점, 커피전문점 등에서의 식중독 환자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위생 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내 면적이 50㎡이상인 커피전문점 12개 소와 패스트푸드 음식점 19개 소가 대상.

4일부터 8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관계공무원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위생용 조리와 조리식품 원부재료의 적정 여부 ▲각종 식음료 와 조리식품 보관 상태 ▲식기류 세척상태, 조리장의 위생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상태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어린이 식중독 발생이 빈번한 햄버거, 팥빙수 등 먹을거리는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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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밥 냉면 취급업소 결혼예식장 장례식장 내 음식점에 대해서도 월별 추진일정을 수립, 지도점검과 위생 교육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구는 날씨에 따른 식중독발생지수를 집단급식소와 식품제조업체, 330㎡ 이상 일반음식점 등에 핸드폰 문자서비스로 전달해 주민 식생활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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