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 흐름의 개선을 위해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행 중인 기간자산담보대출(TALF)의 이달 신청분이 65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4일 블룸버그통신이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현재 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채권 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달 기간자산담보대출(TALF) 창구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저렴하게 자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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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은 자동차 대출에 기반한 자산유동화증권(ABS) 매입을 위해 12억 달러를, 신용카드 대출 관련 ABS 매입 목적으로 44억달러를 요청했다. TALF는 지난달 총 69억 달러의 신청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미국연방준비제도(Fed)와 미 재무부는 8월 중순 공동성명을 내고 TALF를 6개월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말로 종료 예정이던 TALF는 내년 6월 30일까지 시행된다.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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