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한 은행자본 기준 도입 및 국제적 합의 필요성 역설

미국 재무부가 완충 자본(Capital cushion) 확대를 위해 엄격한 은행 자본 기준 마련 및 국제적 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재무부 관계자는 “자본과 유동성 기준에 대한 합의를 내년까지 마무리하고, 오는 2012년 말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참여 국가들이 동등한 입장에서 글로벌 금융시스템과 경제안정 및 개별 은행에 대한 재무 건전성 확보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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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부 장관은 4~5일 양일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가이트너 장관은 전일 "이번 회담에서 신흥국들이 어떻게 '출구전략'에 공조할 지 논의할 것"이라며 "출구전략을 이행하기엔 이른 시점이지만 논의하기에 이른 시점은 아니다"고 말한 바 있다.

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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