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1일 일야하이텍에 대해 높은 투자매력을 보유한 내실있는 휴대폰 부품업체라며 특히 내년에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송경근 애널리스트는 "휴대폰 케이스 생산 및 세트를 조합하는 업체로 뛰어난 원가절감 능력과 경쟁력 강화로 글로벌 휴대폰 시장 성장 및 LG전자 판매량 증가의 수혜를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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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매출액 840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기록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이뤘고, 올해는 경기 침체 영향에 따른 휴대폰 시장의 위축으로 성장이 둔화됐으나 내년에는 LG전자의 휴대폰 성장 및 일야하이텍의 공급비중 확대로 큰 폭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올해 6월말 현금성 자산이 103억원으로 현 시가총액 233억원의 44%에 달하고,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31억원에 이른다"며 "본사부지 자산재평가시 45억원 이상의 차액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돼 저평가됐다"고 판단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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