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건스탠리 아시아 담당 이코노미스트였던 앤디 씨에가 "중국 증시가 2000선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pos="L";$title="";$txt="";$size="160,185,0";$no="200908312208109517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씨에는 이날 블룸버그 TV에 출연, "중국 경제는 '지속가능(sustainable)'하지 못하다"며 "현재 2667.75인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가 2000혹은 그 아래로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씨에는 지난 2007년 4월 중국 증시 폭락장세를 정확히 예측했던 것으로 유명한 독립 이코노미스트다. 그는 "중국 증시는 '버블 영역'에 머물러 있다"고 거듭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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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유동성 축소와 느린 경제회복에 대한 우려로 전거래일 대비 6.74% 급락하면서 '베어마켓' 진입을 예고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이래 최대폭의 하락세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달 들어 22%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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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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