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파스퇴르";$txt="";$size="120,295,0";$no="20090831173118556437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파스퇴르(대표 이석제)가 서울우유에 이어 '제조일자 표기 시행'을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와 함께 파스퇴르 우유는 자사 저온살균우유와 일반우유와의 차이점을 알려주는 '우유 차별화 공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식으로 유통기한과 함께 제조일자가 같이 표기된다. 지금까지 저온살균우유의 대표적 특징 중 하나인 짧은 유통기한을 인지하지 못한 소비자가 일반우유와 동일하게 남은 기간만으로 신선유무를 판단, 구매여부가 결정돼 왔다.
파스퇴르는 '저온살균 후레쉬우유' 용기 상단부분에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을 동시에 표기해 소비자가 날짜로 인한 오인구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동시에 '우유라도 다 똑같은 우유가 아니다'는 점을 적극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 공식은 유통기한이 일반우유에 비해 짧다는 점이다. 저온살균우유는 시중의 일반우유와 달리 낮은 온도에서 장시간 살균하는 파스퇴라제이션공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천연유산균이 그대로 우유 안에 살아남게 된다. 파스퇴르는 이로운 천연유산균이 살아서 활동할 수 있는 기간만을 유통기한으로 정했다.
마지막 세 번째 공식은 '저온살균공법'이다. 파스퇴르는 63℃에서 30분 살균해 천연유산균이 살아 있고 우유단백질과 칼슘이 낮은 온도 덕분에 변형이 적어 음용 시 높은 흡수율을 자랑한다.
파스퇴르는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을 동시에 표기하는 것을 9월 1일자 '저온살균 후레쉬우유'부터 적용·생산하며, 앞으로 전제품에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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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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