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은행 매도공세.. 저가매수 기회 탐색도
국채선물이 급락세를 연출하고 있다. 7월 광공업생산지수가 전월비 2.0% 증가와 전년동월비 0.7% 증가한 것으로 발표됐기 때문이다. 증권선물과 은행이 산생발표이후 각각 930계약과 335계약 매도를 쏟아내고 있다. 다만 추가로 밀릴 경우 저가매수 기회라는 인식도 강해 분위기를 좀 더 지켜보자는 지적이다.
31일 오후 1시35분 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9월만기 국채선물은 지난주말보다 1틱 상승한 109.48로 거래중이다. 이날 국채선물은 4틱 오른 109.51로 개장해 주가조정을 빌미로 109.65까지 상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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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삼성선물>";$size="495,475,0";$no="20090831133927759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매매주체별로는 증권이 3519계약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고 은행 또한 686계약 순매도세다. 반면 외국인이 3744계약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산생결과가 일단 생각보다 좋게 나온 것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로 매도가 많이 나오고 있다”라며 “다만 산생자체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는 상황도 있어 밀리면 사자는 대기매수세도 만만치 않아 일단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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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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