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진도, 엘페, 근화, 성진 등 유명 모피 4개 브랜드가 모두 참여한다.
현대백화점 정대권 모피 바이어는 "럭셔리 모피 브랜드가 모두 참여하기 때문에 평소에 모피제품 구매를 염두해 둔 고객들이라면 한번 와 볼만 한 행사"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의 지난해 계절별 모피 판매 비중은 여름 14.7%, 가을 32.0% 겨울 45.1%, 봄 8.2%로 가을 시즌의 판매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