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최대 시아파 지도자 압델 아지즈 알-하킴이 폐암으로 26일 이란 테헤란에서 사망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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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부터 폐암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아오던 알-하킴은 수니파의 사담 후세인에 저항하다 1980년에 이란에 망명했고, 그 후 후세인 정권의 붕괴로 돌아올 수 있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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