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나 휴대폰, 지갑 빼앗고 사흘간 가둔 채 두 차례 강간
청주 흥덕경찰서는 26일 집안에 사흘간 가둔 채 두 차례 강간한 김모(무직·21·청주시)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3시 청주 흥덕구 모충동 자신의 집에서 흥덕경찰서 강력1팀에 검거된 김씨는 사기 등 전과 3범으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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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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