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영규 대표";$txt="김영규 롯데주류 대표가 25일 출시된 '처음처럼 쿨' 신제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size="510,415,0";$no="20090825134457206014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서울과 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그리고 강원지역에서 올 연말까지 '처음처럼'과 '처음처럼 쿨'의 시장점유율을 30%까지 끌어올리고 전국 점유율도 현재 12.5%에서 15%로 올려 명실상부한 전국주로 만들겠습니다"
김영규 롯데주류BG 대표(사진)는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제품 '처음처럼 쿨' 출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처음처럼 쿨'이 소주 역사를 새로 쓰게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우선 처음처럼 쿨 출시배경에 대해 "기업은 소비자의 상품 선택의 폭을 넓혀줄 의무가 있다"며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건강을 생각해 저도주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점을 알고 제품을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처음처럼 쿨'이 처음부터 16.8도의 저도주는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당초 진로의 '제이'와 같은 18.5도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로측이 먼저 제품을 출시하는 바람에 고민을 했고, 이 과정에서 부산지역에서 저도주에 대한 인기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저도주 출시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하지만 정작 이번 제품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만 판매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소주시장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수도권과 강원도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은 뒤 순차적으로 지방 출점에 나서겠다는 게 김대표의 생각이다.
김대표는 또 17도 이하 '저도주'의 TV 광고와 관련해서는 "법률상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지만 여러상황을 고려해서, 특히 부작용을 생각해서 TV광고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처음처럼 쿨'의 광고모델에 대해서는 "조만간 진행될 2차 브랜드 이미지 광고에서 알게 될 것"이라며 "일반인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번 신제품의 제품명을 '처음처럼 쿨'로 한데 대한 배경설명도 곁들였다.
그는 "처음에 제품명을 놓고 고민을 했는데, 쿨이라는 단어가 시원하다는 의미외에도 젊은이들 사이에서 '나이스'하고 '멋지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어 제품명으로 결정했다"고 털어놨다.
김 대표는 저도주의 한계에 대해서는 "일본의 사케가 15도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국내 소주의 마지노선은 16도 내외가 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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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저도주=물탄소주' 논란과 관련해서는 "물과 알콜을 혼합하는 이른바 브랜딩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서 분리현상을 막았고, 이를 통해 소주의 맛을 그대로 살리는데 성공했다"며 "기존 저도주들과도 충분히 차별화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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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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