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은 "쓰촨텅중 관계자가 GM과 협상을 진행시키기 위해 이번주 초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 기간동안 인수 협상이 맺어지고 공식발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쓰촨텅중의 대변인 역시 "빠른 시일내로 최종 인수 발표를 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최종 합의가 이루어진 후 계약 내용이 효력을 발휘하기위해서는 미국과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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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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