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품 가운데 210개 품목이 생산량 세계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중국신문사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원자재 및 에너지 ▲장비 ▲소비품 ▲국방과학기술 ▲전자정보 등에 걸쳐 210개 품목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생산규모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AD

공업정보화부는 자전거ㆍ재봉틀ㆍ건전지ㆍ맥주 등 전통적인 생산량 세계 1위인 경공업 및 소비 제품은 중국 수출의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가죽ㆍ가구ㆍ털가죽 도자기 등은 세계 시장 점유율이 50%를 넘는다고 밝혔다.
중국은 철강 생산량 전세계 40%로 1위이고 TVㆍ휴대전화ㆍ컴퓨터 등 전자제품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다.


한편 중국 사회과학원은 중국이 공업 현대화의 초기 단계를 벗어났다며 공업생산이 국민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50%를 넘었다고 밝혔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