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연중 실시

신한은행은 지난 22일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3동 주민센터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거리상의 문제로 푸드마켓을 이용하기 어려운 국민기초생활수급권 가정·장애인·노인·결식아동·차상위계층 400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랑의 이동푸드마켓'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동식 푸드마켓은 슈퍼마켓형태로 매장에 식료품을 전시하고 이용객들이 매장을 방문해 생필품을 수령하는 매장식 푸드마켓과는 달리 차량내부에 진열대를 설치해 기부물품을 진열한 후 저소득층 밀집 지역으로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는 형태다.

이 날 행사에는 신한은행 윤혁동 본부장,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 양경자 회장, 한나라당 정두언 국회의원이 참석해 신한은행 봉사단원 70여명과 함께 현장에서 방문객들을 안내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들을 위한 사랑의 식품꾸러미를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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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푸드마켓 지원 물품은 저소득주민들이 제일 필요로 하는 쌀, 설탕, 라면, 간장, 고추장 등 식료품과 치약, 비누, 세제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푸드마켓 차량을 방문한 지역주민들은 차량에 탑승해 본인이 희망하는 품목 5가지를 직접 선택하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푸드마켓을 지역주민에게 알리고 어려운 이웃에게 넉넉한 물품과 식품을 전해줄 수 있도록 여러 기업과 단체들의 관심을 기대해 본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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