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사장 이종상) 토지박물관에서 2009년도 하반기 토지박물관 대학 강좌를 개설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설강좌는 전통문화과정(100명), 세계문화과정(100명), 다도과정(20명)과 해외답사(일본, 70명) 등이다. 수강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토지박물관 홈페이지(www.landmuseum.co.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지난 2000년 문을 연 토지박물관대학은 올해로 개강 10주년을 맞았다. 역사와 문화에 대한 흥미롭고 심도 있는 주제와 해당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 구성으로 성남뿐만 아니라 서울, 용인, 수원 등 주변지역에서도 수강생이 몰려드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토지박물관 대학의 전통문화과정은 한국 회화사를 주제로 장르별, 시대별로 우리의 그림에 대해 강의하며, 세계문화과정에서는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게 된다.
다도 과정에서는 이론과 실습을 통해 우리의 전통 차(茶) 문화부터 세계의 차 문화를 접해볼 수 있다. 또한 해외답사로 일본 오키나와를 방문, 독특한 문화를 창조했던 류큐왕국의 역사와 문화 답사 과정도 포함돼 있다. 문의 (031)738-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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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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