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1일 하이닉스에 대해 "D램 가격 강세로 큰 폭의 실적개선이 가능하다"며 목표주가를 2만8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한승훈 애널리스트는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8월 DDR2 주력제품가는 상반기 1.34달러보다 5.2% 상승한 1.41달러로, 예상보다 높았다"며 "하이닉스는 메모리시장 반등으로 큰 폭의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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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D램 공급성장이 여전히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며 "따라서 하이닉스의 D램 판가도 3분기에 23%, 4분기에 4%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가 개선됐고 환율안정으로 장부가치도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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