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베이징올림픽에서 자신이 기록한 기록 19초30을 0.11초 앞당긴 기록. 2위로 들어온 알론소 에드워드의 기록 19초81보다도 무려 0.62초나 빨랐다. 볼트는 스타트 반응 속도에서도 0.133초로 가장 빨랐다.
한편 볼트는 23일 오전 3시40분 남자 400m 계주에서 대회 3관왕 및 세번째 세계신기록 수립에 도전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