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前대통령서거]지상파 3사, 김 전 대통령 국장관련 가요-예능 대거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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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오는 23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장과 관련해 지상파 방송 3사는 가요 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 등 일부 프로그램을 다른 방송으로 대체하거나 결방시킬 전망이다.
MBC 편성국 한 관계자는 20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22일 방송하는 '쇼 음악중심'과 23일 방송하는 '개그야'는 결방이 결정됐다"며 "하지만 22일 방송하는 '무한도전'은 결방을 할 지 아직 결정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른 음악프로그램과 코미디 프로그램 역시 결방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KBS는 사회적 분위기에 맞게 음악프로그램과 예능프로그램은 결방을 시킨다는 방침이다.
KBS편성국 관계자는 "'대결 노래가 좋다', '뮤직뱅크', '코미디 희희낙락',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은 이미 결방이 결정됐다"며 "국장 당일에도 일정에 맞게 프로그램을 편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SBS 역시 국장 분위기에 맞게 편성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대표적인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이미 결방됐다.
국장 당일에 방송하는 'SBS 인기가요' 역시 결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편 당초 지상파 방송 3사는 서거 당일인 18일만 편성을 조정할 예정이었으나 김 전 대통령의 장례 형식이 국장으로 결정되면서 가요프로그램과 예능프로그램을 대거 결방시켜 사회적 분위기에 프로그램을 맞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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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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