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참굴비 대축제 등 참여...행정협력 문화·관광교류 경제교류 복지·환경 교류 4개 분야 주민자치협력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신월1동 주민센터 주민들이 제주도 푸른바다 추자도를 찾아자매 결연으로 맺은 인연을 돈독히 했다.


신월1동(동장 김성범)은 추자면 주민자치위원회 초청으로 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24명이 제주시 추자면에 방문, 추자면 지역축제인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 참가했다.

이번 추자도 방문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어촌의 생활문화를 체험하고 위원회간 화합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자매결연 단체 간 우호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신월1동과 추자면 두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월 16일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두 지역의 공동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기 위해 자매결연을 맺었다.

방문 일정 동안 신월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용문) 24명의 위원들은 코발트색 유니폼(조끼)를 맞춰 입고 추자면 주민들과 참굴비 엮기 체험, 참굴비 요리·젓갈 시식, 선상낚시 체험, 추자10경 선상 관람, 풍어제 관람 등 어촌생활문화를 온몸으로 체험했다.

두 주민자치위원회는 화합의 간담회를 통해 형식적인 자매결연이 아닌 두 지역의 주민자치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네트워크 가동으로 적극적인 주민자치 실현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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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문 양천구 신월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방문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이 상대방의 문화를 이해하고 위원 간에 화합함으로써 자매결연 도시로의 다양한 교류와 상호 공동발전의 장을 넓혀가는 데 큰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지역 문화축제 초청, 양 지역 청소년 홈스테이, 자치회관 특화프로그램 정보 교환과 같은 상호 교류를 확대해 두 주민자치위원회는 물론 나아가 도시 간 우의를 돈독히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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