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주가가 장중 10만원을 돌파했다.


20일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차는 전일보다 4300원(4.50%) 오른 9만9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특히 이날 장중 10만원까지 급등,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현대차는 지난 2005년 12월14일 장중 10만500원까지 오른 바 있다. 다만 종가 기준으로 10만원을 돌파한 적은 없다.


현대차가 세계 금융위기 이후 구조조정 과정에서 승자로 부상한 것이 주가 강세 배경이다. 특히 오는 25일 투싼 발표를 시작으로 다음달 소나타 후속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라 실적 기대감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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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훈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경기회복에 따른 판매 증가와 실적 개선 추세가 기속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또 주요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이 상승하면서 해외부문 강세가 현실화 될 것으로 보는 시각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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