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농어촌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진행해온 '1사1촌' 자매결연을 기존 1개 마을에서 16개로 확대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20일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부는 이날 충북 영동군 봉암마을을 시작으로 이달 중 환경관리공단과 함께 15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어 지원활동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대상은 부산 기장군 정관면 월평마을과 대구 달성군 유가면 음리마을, 인천 강화군 하점면 이현마을, 광주 서구 서창동 문촌마을, 대전 동구 오동 안골마을 등이다.
이에 앞서 환경부는 지난 2004년 12월 충남 공주시 회학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어밤나무 심기와 밤 팔아주기, 마을 주민 초청 생태관광, 그리고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등의 지원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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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도 국립공원사무소별로 공원 내에 위치한 마을 25곳과 자매결연을 맺기로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자매결연 마을의 확대 추진은 그동안 농수산물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던 농어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줘 서민경제를 안정화시키기 위한 것"이라면서 "지역 특산물 구입은 물론, 농어촌마을 화장실 소독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도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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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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