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리처든슨 뉴멕시코주 주지사가 김명길 유엔(UN) 주재 북한 대표부 공사와 19일(현지시간)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뉴멕시코주의 앨러리 레이 가르시아 대변인은 "북한 측의 요청에 의해 리처든슨 주지사가 뉴멕시코 산타페(Santa Fe)에서 유엔주재 북한 대표부 인사들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길 공사는 대표부 인사 1명을 대동하고 리처든슨 주지사를 만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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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동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가르시아 대변인에 따르면 북한 측은 뉴멕시코주에서 개발 중인 그린 에너지 기술에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르시아 주지사는 "리처든슨 주지사는 오바마 행정부를 대표하지 않을 것"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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