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 부동산컨설팅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18일 일본 부동산 펀드 대기업인 퍼시픽홀딩스그룹의 자회사인 퍼시픽인베스트먼트코포레이션(Pacific Investment Corporation)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수된 퍼시픽인베스트먼트코포레이션은 민간자금 자산운용사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자산운용사 KK로 바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퍼시픽인베스트먼트코포레이션은 일본 도쿄에서 운영중인 자산 규모가 두번째로 큰 투자 회사로 현재 약 20억 달러 가치의 473평방피트가 넘는 오피스, 리테일 및 주거시설 부동산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마이클 톰슨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아시아태평양 CEO는 "세계 주요 거점 시장에서 클라이언트들에게 서비스를 강화하고 확장하려는 회사의 비전과 맥락을 같이하는 중요한 전략적 인수"라며 "일본 시장에서의 성장을 강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고 일본 내에서도 자산운용 서비스를 확대하는 발판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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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규 서비스 운영을 통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고객들에게 일본 부동산 시장으로의 투자 기회, 인수 및 전략적 포트폴리오 계획, 자산운용 및 매입매각 서비스 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1917년에 설립됐으며 현재 전 세계 58개국 230개의 지사를 두고 1만5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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