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일본 경제성장률이 예상에 못미치자 글로벌 경기회복이 지연될 것이란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아시아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아시아 증시 폭락의 여파로 유럽증시도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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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국 FTSE1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8.96포인트(1.46%) 내린 4645.01, 프랑스 CAC40지수는 75.58포인트(2.16%) 하락한 3419.69로 장을 마쳤다. 독일 DAX30지수는 107.50포인트(2.02%) 떨어진 5201.61로 거래를 마감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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