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과 울릉군(군수 정윤열)은 17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울릉도를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에너지를 자급하고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그린아일랜드'로 변신하는 선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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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는 여의도의 약 9배 면적에 1만 여명이 거주하는 섬으로, 바닷바람을 이용한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공급과 에너지 자급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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