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기술적반등 여건 조성<삼성선물>
<예상레인지> 108.65~109.05
8월 FOMC와 금통위에서의 정책기조 유지 시사로 단기적인 정책 불확실성을 해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채권시장은 CD금리와 이에 연동된 대출금리의 상승 압력으로 출구전략 시행 가능성 등의 정책요인을 여전히 선반영시키고 있음. 특히 단기 IRS 레이트의 급반등으로 인하여 선도수익률 역시 급등세를 보이며, 연내 최소 50bp 가량의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어, 정책요인에 대한 시장의 경계심을 확연히 드러냄.
한편 금융위 정책국장은 최근 CD금리의 상승을 2/4분기 이후 경기회복 기대로 시장금리가 상승세를 보인데 반하여 CD금리가 이를 반영하지 못한데 따른 역작용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기준금리 동결 상황에서 CD금리의 기조적 상승은 힘들 것으로 예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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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채선물은 이평선의 지지력 소멸과 3주 연속 음봉의 발생으로 하락 압력이 강화되고는 있으나, 금주에는 가격메리트를 근간으로 하는 기술적 요인과 국내외 주가조정의 압력으로 단기반등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 [국고3년-기준금리]간 스프레드는 2000년 이후 최대 수준으로써, 한은총재 역시 장단기스프레드의 확대를 경계하고 있는만큼, 109p선을 하회하고 있는 국채선물의 현 가격대에서는 가격메리트가 부여될 수 있음. 또한 하반기 예상됨.
소비지표의 약화와 소비물가 안정으로 美국채금리가 하락세를 보인데다, 직전 거래일 동시호가에서의 급락에 따른 반발수요 유입 가능성으로 금일 국채선물은 강세 개장이 예상됨. 선물수급상으로는 20일선과의 이격확대로 인한 저가매수세의 유입 가능성이 높은데 반해, 순매수 포지션이 1만계약대로 축소된 외국인의 영향력이 시장전반을 지배할 가능성이 여전함에 따라, 장중 외인 포지션 변화에는 주목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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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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