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기업 비용 부담 줄어들듯
미국의 7월 수입물가지수가 6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석유, 화학제품, 천연가스 등 상품 가격 하락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6월 2.6% 증가했던 미국의 수입물가지수는 7월에 0.7% 하락했다. 예상치 0.5%보다 큰 하락률을 기록한 것. 당초 3.2% 증가로 발표됐던 6월 수입물가지수는 2.6% 증가로 하향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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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부문을 제외할 경우 7월 수입물가지수는 0.2%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가가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하면서 수입물가지수도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수요 위축을 우려해 물가를 인상하지 못했던 기업들의 부담도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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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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