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빅뱅의 일본 투어 공연이 확정됐다.
빅뱅은 오는 10월 26일 나고야를 시작으로 일본 대도시를 돌면서 공연을 펼친다. 도쿄 공연은 11월 4일 일본 음악계의 성지로 불리는 부도칸(武道館)에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일본에서도 대성의 사고 소식을 전하며, 공연 전까지는 회복해서 5명이 하나됨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6월 24일 발매된 빅뱅의 일본 데뷔 싱글은 오리콘 차트 3위에 랭크된 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