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12일 올 연말까지 학자금 대출학생 64만명에게 대출이자 10%를 환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환급된 이자는 지난 4월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된 ‘희망나누기 긴급이자지원’에 따른 것이다.

환급대상은 2008년 1학기부터 올해 1학기까지 정부보증 학자금을 대출받은 학생으로 무이자 대출을 제외한 약 64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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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금액은 올해 1~6월까지 납부금액을 8월에, 7~12월까지 납부금액은 12월에 자동이체 통장을 통해 돌려받게 된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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