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철강재 출하비중, 제조업 6.5% 증가
총 6886만9000t 생산中 75.3% 내수
건설경기 부진, 건설업 출하비중 0.4% 증가 그쳐
조선산업 출하비중은 높아지고, 자동차는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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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조업계에서 사용한 철강재 출하비중이 전년 대비 6.5% 증가한 1754만5000t으로 집계됐다.
한국철강협회가 10일 발표한 '2008년 철강재 출하구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철강업계는 총 6886만9000t의 철강재를 생산해 국내에 75.3%인 5183만7000t을 출하하고, 24.7%인 1703만2000t을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출하량의 경우 지난해 4ㆍ4분기 이후 미국 발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 침체 여파로 출하 증가세가 둔화됨에 따라 전년대비 0.8% 증가에 그쳤다.
국내출하량중 제조업 출하는 전년대비 6.5% 증가한 1754만5000t으로 출하비중은 67.5%를 기록했으며, 이중 건설업이 0.4% 증가한 843만4000t으로 32.5%를 차지했다.
제조업종별 출하상황을 살펴보면 그동안 출하 비중이 가장 높았던 자동차산업을 제치고 조선산업에 가장 많은 철강재가 출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산업은 전년 대비 19.8% 증가한 604만t으로 34.4%를, 자동차 산업은 4.4% 줄어든 581만1000t으로 33.1%의 비중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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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산업 출하비중은 전년대비 4.8% 증가한 180만6000t을 기록해 10.3%의 비중을, 조립금속은 5.1% 증가한 140만9000t(비중 8.0%), 일반기계는 8.4% 늘어난 95만4000t(비중 5.4%)로 집계됐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국내 철강재 출하구조는 조선, 기계, 조립금속 등 실수요가 판매 확대로 유통용은 축소되는 추세"라면서 "조선업으로의 출하는 국내 조선업계가 약 4년치의 건조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당분간 출하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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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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