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금통위·FOMC 분수령 될까< NH선물 >
<예상레인지> 108.85~109.30
지난 금요일 국채선물은 국고 3년물이 4.5%에서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가격이 지지되었지만 상승분을 반납하면서 보합수준에서 거래 마감. 종가는 전일대비 1틱 하락한 109.10.
외국인 선물 매도와 증권의 매수가 맞서면서 등락 이어짐. 109선에서는 지지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반등하기에도 쉽지 않은 상황연출. 국고 3년물이 4.5% 레벨에서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 일드커브는 꾸준히 플래트닝되고 있음.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출구전략을 논의하기에는 이르지만 어떻게 할 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시장을 긴장하게도 만들었지만 최근 금리상승은 과도한 수준. 통안 비정례입찰이 9주연속 실시됨에 따라 시장에 부담이 되고 있고, 응모도 부진한 상황.
뉴욕증시는 비농업부문 고용이 시장 예상인 27.5만명 감소를 크게 하회한 24.7만명 감소했다고 발표되고 실업률도 9.4%로 전월비 0.1%p 하락한 것으로 나오면서 급등. 나스닥지수는 2천선을 회복. 반면 10년만기 미국채수익률은 한 때 3.88%까지 상승하면서 지난 6월10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함. 달러화가 고용지표 호조로 엔화와 유로화에 급등. 특히 엔화가 2.15엔 급등, 97엔 상회.
금일 국채선물 시장은 지난 금요일 뉴욕 금융시장의 영향에 따라 추가 하락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듯. 다만, 내일 있을 금통위와 미국의 FOMC를 대기하는 모습에 가격 하락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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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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