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기간산업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브라질의 경제사회개발은행(BNDES)과 비슷한 국책은행을 설립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전했다.
브라질 정부와 BNDES도 아르헨티나 정부의 은행 설립 계획에 대해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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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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