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가수 김도향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김도향은 지난 5일 오후 6시 방송한 경인방송 라디오 '송영길 정은숙의 신나는 라디오'에 출연해 "젊음을 유지하는 특별한 비결은 '항문 조이기'와 '달리기'"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람들한테 도를 닦으라고 그러면 어려운데 항문을 조이라 그러면 쉽고 재미있어서 그 효과가 크다. 가장 돈 안들이고 효과적인 운동이 항문 조이기이다"며 "계속 하다 보면 결과가 놀라울 정도로 발전한다.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매일 10km를 달리고, 항문 조이기를 한다"고 밝혔다.

AD

김도향은 또 "지금까지 작곡한 CM송은 3000여 곡이 된다"며 "3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는 CM송들도 있다. 처음으로 제작한 CM송이 '줄줄이 사탕'이었는데 히트를 치는 바람에 이후에 사람들이 CM송을 만들어 달라고 줄을 섰다"고 말했다.

김도향은 그 비법을 묻는 MC의 질문에 "500곡 정도 쓸 때부터는 자동이 됐다. 어느 순간에 물소리를 듣고 그게 음악으로 바뀌면 딱20초로 정확했다. 그리고 뭐든지 사물을 좀 다르게 본다. 연필 하나를 보더라도 사람들은 겉모양을 보는데 나는 연필 심부터 마음으로 들여다본다. 몇 년 지나다 보니까 그림이 소리로 들려오는 듯 하다"고 답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