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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영화제작사 현진씨네마의 이순열 대표가 지난 20여년간 영화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책 '영화기획제작'을 방송대 교재로 출간했다.
영화 '조폭마누라' 시리즈, '홀리데이', '개 같은 날의 오후', '그대안의 블루' 등을 제작한 이 대표는 1년여의 작업 끝에 이 책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기획제작'은 한 편의 영화가 극장에서 관객과 만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고 어떤 다양한 고민거리가 부각된 뒤 해결되는지, 또 어떤 방식의 각종 전략과 기법들이 이용되는지 등에 대해 설명해 놓은 종합적인 개론서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과 장일 교수와 씨네락픽쳐스의 권영락 대표가 공동저자로 함께 참여했다.
지난 2000년 영화기획자로 활동했던 김갑의씨가 집필한 '영화기획'이라는 책이 있었지만, 영화제작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학생들에게 가이드가 돼줄 새로운 책이 필요했던 것이 사실.
수년간 대학에서의 강의를 통해 교육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는 체계적인 영화 기획제작 매뉴얼북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던 이순열 대표는 2008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과 교수를 맡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교재로도 활용이 가능한 매뉴얼북의 집필을 시작하게 됐다.
이 책은 2006년 개봉했던 영화 '홀리데이'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손쉽게 쓰여져 있어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은 물론 영화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에게도 유익한 도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에 대한 열정과 영화 발전을 위해 2005년 '영화 관객개발을 위한 세분시장별 프로모션 유형 결정에 관한 연구'로 국내 영화제작자로는 처음으로 박사학위(경영학 박사)를 받았던 이순열 대표는 "이번 '영화기획제작'의 출간을 통해 영화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 책은 올해 2학기부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과 교재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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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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