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국가성장전략 PT 발표 등 경제정책 제안자 교육 받아
한국경제교육협회(대표 황영기 KB금융지주 회장)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대학생 300명이 참여하는 ‘밸류 업(Value Up Korea), 경제 대장정’에 돌입한다.
경제교육협회는 기획재정부로부터 지난 5월 정부 경제교육 주관기관으로 지정받은데 이어 7월에 비전 선포식을 갖고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경제교육 보급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대학생 경제 대장정은 경제교육협회 출범 이후 첫 대외행사이다.
협회는 11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 대장정 발대식을 갖고 12~15일 나흘간 LG태양광발전소, 포스코, 현대자동차 등 기업현장을 견학한다. 또한 ‘글로벌 경제 위기의 현황과 전망’ 등 전문가를 초빙해 경제교육 강연을 듣는다.
허종미 기획실장은 “일회성 탐방 행사의 성격을 극복하기 위해 참가 대학생들에게 팀별 주제를 부과하고 과제 프리젠테이션를 제작 발표시켜 우수작을 선정,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 대학생들은 지난 6월 한 달 간 전국에서 신청한 지원자 1200여명 중에서 선발했다
협회는 앞으로 경제 대장정을 대학생 정책 제안의 장인 ‘21세기 주니어 보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적극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21세기 주니어 보드 사업은 향후 국가경제 활동의 주역인 대학생 및 청소년들을 경제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국가경제정책의 긍정적 제안자로 육성한다는 프로젝트이다.
협회는 이를 위해 대장정 참가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경제교육을 위한 동아리활동 활성화, 비정부기구(NGO) 서포터즈 양성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진우 기자 jinule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