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이 국제비즈니스대상(IBA)에서 국내 최초로 대상(Honorary Stevie Award)을 수상했다.
올해 IBA는 40여개국 이상에서 1700여 작품이 출품해 27개국에서 수상하게 되며 우리나라 기업 및 개인은 30개 분야에서 본상인 스티브(Stevie)상을 수상해 3년 연속 수상 1위 국가에 선정됐다.
특히 올해 국제비지니스대상 처음으로 신상훈 신한금융지주회사 대표이사 사장과 박성직 강동농협 조합장이 대상(Honorary Stevie Award)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3년 연속 본상을 수상한 고양시청과 2년 연속 2개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상명대학교도 두드러진 실적을 나타냈다.
IBA는 전세계 기업과 조직들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 성장, 홍보 등의 사업활동을 기업, 사무소, 제품. 조직. 팀.개인.광고 및 미디어 활동 부문의 5개 부문, 총 131개 분야에 걸쳐 평가하는 국제대회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IBA의 스티브상(Stevies)는 그리스어로 '왕관(Crowned)'을 의미한다
한편 올해로 제 6회째의 국제비즈니스대상(IBA)은 이날 올해 수상작을 발표하며 오는 9월 14일 미국 뉴욕시 세인트 레지스 호텔(St. Regis Hotel)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5월엔 팔고 떠나라?…"축제 끝났나" 역대급 불장 ...
한국사보협회의 김흥기 회장은 "전 세계로부터 우리나라 기업의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활동에 대한 경의와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업들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수상자 리스트는 IBA한국대표부(www.koreacf.or.kr)및 한국사보협회(www.sab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