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00,200,0";$no="200907300853006616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농협은 30일 중소기업청,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협약을 맺고 'NH근로자생계보증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신용평가의 신용등급 7∼9등급에 해당하는 저신용근로자를 주로 지원하게 될 'NH근로자생계보증대출'의 신청 자격은 3개월이상 직장 재직중이며, 근로소득 입증이 가능한 근로자로서 연체중이거나 신용관리대상인 자는 제외된다.
대출금리는 CD금리+8.41%이며, 대출한도는 최고 500만원,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자유로운 상환이 가능하다.
낮은 신용등급 때문에 은행권 대출이 어려워 사채나 대부업체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던 저신용 근로자들이 긴급한 생계자금이 필요할 경우 보증재단을 찾지 않고 전국의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을 바로 방문해 대출을 신청하고 저금리로 당일 또는 다음날 손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농협 관계자는 "연말까지 생계형무등록사업자대출을 통해 2만여명의 고객에게 9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서민들을 위한 금융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경제살리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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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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