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지아이조";$txt="";$size="504,718,0";$no="200907291134425270946A_1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영화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의 주연배우 채닝 테이텀이 한국에서 촬영하는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한다.
영화 홍보차 28일 내한한 채닝 테이텀은 29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폭스 아토믹에서 제작하는 영화의 제작과 출연을 동시에 맡을 예정"이라며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한국에서 촬영하기로 돼 있는데 아직은 시나리오 단계"라고 소개했다.
그는 "제 매니저가 한국인(윌리엄 최)이라 내게 한국영화에 대해 교육시키려 한다"며 "제가 처음 본 한국영화가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이었다. 터프하고 짜임새 있으며 세련된 면이 매력적인 영화였다"고 잠시 화제를 바꿨다.
테이텀은 이어 "지금 시도하는 것은 기존의 미국영화를 한국에서 리메이크하는 것"이라며 "예전에 마이클 더글러스가 도쿄에서 촬영한 할리우드 영화 '블랙 레인'이 있는데 그 영화를 한국화하려고 하고 있다. 미국 경찰이 한국에 와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바꾸려고 하는데 그다지 신선하지 않아서 지금까지 했던 것을 정리하고 새로운 시도로 준비할까 생각중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개발단계에서 한국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다 한국을 많이 알게 된 다음 소화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은 인류를 위협하는 강력한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와 최정예 엘리트 요원들로 구성된 최강의 특수 군단 '지.아이.조'의 격돌을 그린 작품이다. 채닝 테이텀은 '지.아이.조' 군단의 엘리트이자 리더인 듀크 역을 맡았다. 다음달 6일 개봉 예정.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