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네패스(대표이사 이병구)가 올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네패스 관계자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한 574억원, 영업이익은 48.5% 증가한 71억원, 당기순이익은 482.2% 증가한 60억원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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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최대 실적을 기록 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LCD 패널 및 모바일 시장의 호조 ▲일본 후공정 경쟁 업체의 부진 및 사업 철수로 인한 일본 고객사 수요 증가 ▲LCD 8세대라인 가동 정상화로 인한 케미칼 수요 증가 등을 꼽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향후 신규 비즈니스의 사업 정상화로 실적 향상이 이어질 것"이라며 "내년 이후 신규 비즈니스의 매출 기여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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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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