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가요주점에서 양주 마시며 12번째 무전취식하다 경찰에 붙잡혀

떠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공짜 밥·술을 먹은 30대 무직자가 쇠고랑을 찼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24일 무전취식으로 불구속 재판계류 중임에도 술을 마시고 돈을 내지 않은 김모(33·주거부정)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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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23일부터 최근까지 10건의 무전취식으로 처벌받고 올 3월27일 사기(무전취식)혐의로 구소 된 적 있는 김씨는 23일 새벽 청주시내 한 술집에서 또 일을 저질렀다.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2건의 재판이 계류 중임에도 그날 오전 3시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가요주점에서 스카치블루 1병과 안주 30만원어치를 먹고 ‘돈을 달라’는 주인에게 소화기를 던지려하는 등 난동을 피우다 검거됐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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