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션 미결제약정 감소 지속

증시가 강보합권에 머물면서 콜옵션 상승 기세가 다소 수그러들었다. 23일 외가격 콜은 보합마감된 205콜을 제외하고 일제 하락했다. 등가격과 얕은 내가격 콜옵션은 혼조세를 보였고, 행사가 180 이하의 먼 내가격 콜은 일제 상승했다.


상승 기세가 다소 수그러들긴 했지만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한 것으로 판단된다. 콜과 달리 풋은 전 행사가에서 약세를 보였다. 미결제약정 증가도 풋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size="263,432,0";$no="200907231720559509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외가격 콜의 미결제약정 증감은 행사가별로 엇갈렸는데 얕은 외가격 200콜의 미결제약정은 4일 연속 감소했다. 200콜의 미결제약정은 1만770계약 줄었다.


반면 외가격 콜 중 유일하게 보합마감된 205콜의 미결제약정은 2만3760계약 증가했다. 풋에서는 대부분의 행사가에서 미결제약정이 증가했는데, 가장 먼 외가격 160풋을 제외할 경우 182.5풋의 미결제약정이 유일한 감소세를 보였다. 182.5풋의 미결제약정은 2580계약 줄었다. 풋에서 미결제약정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은 2만2829계약 증가한 187.5풋이었다. 거래량은 185풋이 가장 많았다.

얕은 외가격 200콜은 전일 대비 0.06포인트(-3.89%) 하락한 1.71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23.16% 오르며 2.18까지 상승했으나 하락반전했다. 200콜은 음봉마감됐다.


등가격 195콜은 전일 대비 0.05포인트(1.33%) 오른 3.80으로 마감됐다. 미결제약정은 3918계약 줄어들어 5일 연속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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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격 195풋은 전일 대비 0.60포인트(-13.79%) 하락한 3.75를 기록했다. 195풋이 이틀 연속 양봉을 형성한 반면, 195풋은 7일 연속 음봉을 형성했다.


얕은 외가격 190풋은 0.25포인트(-10.50%) 빠진 2.13으로 거래를 마쳤다. 190풋도 이틀 연속 음봉마감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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